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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농한기 결핵예방 교육 홍보활동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1-28 09:15


 1월부터 2월까지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농한기 결핵예방교육과 함께 홍보활동에 나사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농한기를 맞아 결핵예방교육과 함께 홍보활동에 나선다.


 28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만성감염병인 결핵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한기 결핵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벌인다.


 군보건소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관내 18곳의 마을회관을 찾아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상담과 결핵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


 교육은 결핵의 전염경로, 증상, 치료, 진단 및 잠복결핵, 기침예절 등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상담을 통해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군보건소와 연계해 흉부X선·객담(가래) 검사 등을 실시한다.


 군보건소는 이번 교육 및 홍보를 통해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결핵환자 판명 시에는 완치될 때까지 무료로 투약 치료함으로써 결핵 전파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 등으로 결핵 증상이 의심되면 신속하게 군보건소를 방문해 필요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교육 및 상담을 연중 실시하므로 관심을 갖고 결핵 예방과 차단에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57명이 결핵관리 대상자로 등록돼 투약치료와 상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보건소 예방의약팀(043-730-21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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