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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산불 무인감시 시스템 운영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월 이후 건조한 날이 많고 강수량이 예년보다 적을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청 및 읍·면·동에 상황실을 설치해 상시 상황체계를 유지하고 1일 200명의 감시 인력과 진화차량 14대, 동력 및 등짐펌프 450여대가 상시대기로 대비태세를 갖추며 고화질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8대를 활용해 효율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산불방지를 위해 오서산을 비롯해 64개소, 1만 1587ha를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하고 8개 노선 16.7km를 대상으로 등산로를 폐쇄했으며 입산통제구역은 성주산을 비롯해 오서산, 양각산, 아미산, 옥마산, 아차산, 봉황산 등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19개 산이다.
김동일 시장은 “행정기관을 포함한 유관기관․단체의 노력만으로는 산불을 예방하기 어렵다.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을 위한 조그만 실천으로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우리 산림을 물려주는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