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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왼쪽)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풀무원 자회사인 (주)ECMD와 투자협약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풀무원 자회사인 (주)ECMD와 손을 잡았다.
군은 28일 군청에서 ECMD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ECMD는 풀무원의 자회사로 1991년부터 각 기관과 학교에 위탁급식 사업을 하고 있다.
컨벤션과 전문외식, FD(food Delivery) 등을 통해 국민건강과 올바른 음식 문화의 가치실현을 목표로 위탁급식 및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선두주자이다.
ECMD는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 저소득층 지원 등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번 협약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보은군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기금 연 2000만원 기부, 관내 저소득 가정의 결식아동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풀무원 라면을 해마다 100상자 기부, 보은군 노인을 위한 무료시식 행사 등의 재정 지원 약속을 했다.
ECMD는 현재 보은군 장안면에 개원 예정인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식당 및 매점을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은 가능한 관내 농가 및 상점을 통해 구매하도록 하고 식당 조리원을 장안면 주민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ECMD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홈페이지를 이용해 농특산물을 수시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경제정책실 산업단지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원을 약속한 ECMD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