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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국토대청결운동.(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귀향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수도 창원’의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공을 위해 오는 2월2일까지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청결운동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에 따르면 5개 구청과 전 읍∙면∙동을 중심으로 이∙통장과 각급 단체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이 취약한 주변지역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청소를 펼친다.
이번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은 설 연휴기간 중 많이 방문하거나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주변, 공원, 하천, 해안변, 계곡, 시가지와 도로변, 마을안길 등에서 버려진 쓰레기 수거하고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하게 된다.
특히 귀성객들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시장 등 주변 정화활동과 공중화장실 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최근 불어 닥친 한파로 인해 바깥활동이 저조해짐에 따라 다소 환경정비에 손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생활주변 쓰레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생활쓰레기를 우선 정비하는데 국토대청결운동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시 관문 진출입 도로변도 깨끗이 정비,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를 드높이는데도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창원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도시이미지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갖게 하고, 아울러 쾌적하고 명품 환경도시인 창원에 대해 가슴속 깊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도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