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사업에서 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류 및 신발 등을 포함해 400여점이 모아졌고 저소득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에게 300여점의 의류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옷 전달을 통한 상담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들을 적극 발굴해 직원과의 결연을 맺어 주고 있으며, 자녀 장학금 연계, 일자리 연결 및 은평사랑 봉사단에서는 쌀 300kg을 기부하는 등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포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인 차전방(중국)씨는 "이렇게 여러 가지로 신경써주시는 은평구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