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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신한은행진천연수원 건립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용길 기자 |
오는 4월13일 20대 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충북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하는 송기섭씨(59.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8일 진천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한은행이 진천군 광혜원면 실원리 산 23-1 일대 31만8039㎡에 추진하는 진천연수원 건립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촉구했다.
송 예비후보는 "신한은행 진천연수원 건립에 지역 업체가 배제 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신한은행의 결정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진천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의 한 사람으로 지역 업체가 참여 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일 신한은행이 지역 업체를 외면한 채 공사를 추진 할 경우 관계기관과 지역 업체 등과 연대해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송 예비후보는 " 과거 혁신도시 업무 담당을 하던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시절 지역 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의무공동도급을 실시했다"며 "정부의 공공사업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경쟁입찰을 우선시 하는 엄격한 입찰제도에도 공동도급을 적용한 것처럼 신한 은행이 지역건설업체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40%이상의 지역 업체 참여를 강력히 촉구 한다"고 덧 붙였다.
신한은행은 건축 허가를 마치는 대로 시공사 선정에 들어가 단일 연수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진천연수원을 올해 안에 착공해 오는 2018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1999년 충북 향토은행이었던 충북은행을 합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