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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들이 상호간 공연과 방문을 통해 교류하는 행사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다.
시는 중국 청소년들을 제천으로 초청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어울리는 ‘제1회 제천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6개지역 11개 학교·단체의 청소년 233명과 제천지역의 동명·의림·장락 초등학교, 내토중학교 등 4개 학교 140여명 등 양국의 청소년 370여명이 참가한다.
시를 방문한 중국 청소년들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제천에 머물게 된다.
이들은 첫날인 다음달 1일 청풍문화재단지와 한방엑스포공원 등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제천지역의 학교 견학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기념식’에 참석한다.
또한 양국의 청소년들은 무용과 합창, 시낭송, 댄스, 바이올 연주 등을 함께 하며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계기로 양국간 학생 친선교류와 함께 중국 학생들이 제천지역을 수학여행 방문지로 택해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