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北 긴장감 고조∙∙∙대피시설 점검 등 비상체계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11 18:57

주민대피시설 점검∙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경남 창원시가 민방위사태에 대비한 비상대비 대응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원시는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1월6일)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2월7일) 등 남북한 군사적 긴장관계가 고조됨에 따라 주민대피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후, 민방위 동원태세를 확립하고 586개 주민대피시설과 153개소 비상급수시설을 전수 확인∙점검을 펼치며, 비상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


11일 관내 주민대피시설에 대한 ▶안내표지판 부착 ▶비상시 즉시 활용가능 여부 ▶민방위장비 관리현황 등 시설관리 전반에 걸쳐 점검했다.


점검결과 미비된 시설에 대해서는 조속히 보완한 뒤 유사시에 대비하기로 했다.


또한 적의 유사시 도발에 대비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민방공경보알아보기’ 등 홍보 팸플릿 5000부를 제작∙배부해 주민홍보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시∙군∙경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정보공유와 신속한 상황전파 ▶공무원 근무기강 확립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시에서 지정한 민방위 대피시설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이다. 주민들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위치를 파악해 비상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인근 대피소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스마트폰에서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주변 대피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