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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석전2동, 동민 안녕∙화합∙창원광역시 승격 기원 지신밟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0:26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2동주민센터 앞에서 지신밟기에 나서기에 앞서 동민 안녕과 화합, 창원광역시 승격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2동(동장 임동식)은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일원을 돌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한다고 밝혔다.


석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조)가 주최하고 풍물단(단장 지한구) 주관, 석전2동주민센터와 전 자생단체가 후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는 11일 오전 9시30분 주민센터 앞 기원제를 시작으로 관내 전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동민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할 뿐만 아니라 창원광역시 승격 염원을 담아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다.


석전2동 풍물단과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은 병신년 새해를 맞아 관내 공공기관, 사업체, 상가 등 100여 개소를 찾아다니며 액운을 물리치고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첫날 지신밟기에 함께 참여한 임동식 석전2동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실시하는 지신밟기로 동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 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광역시 승격 염원을 담아서 하는 행사로 전 동민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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