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모든 오리농가에 대해 AI(조류 인플루엔자) 검사가 실시된다.
충북도 구제역·AI 방역대책본부는 이번 AI검사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이뤄진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를위해 축산위생연구소, 도내 11개시군, 모란식품 등 도내 6개사의 계열화사업자간 업무분담 체계를 마련해 각 관계기관에 시달했다.
아울러 오는 17일‘전국 일제소독의 날’에는 닭 등 다른 가금 도축장과 사육시설에 축산관계시설에 대해서도 일제 환경검사를 벌여 적정소독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동안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한데다 국내 서식 철새의 내륙 이동, 자연계 먹이고갈에 따른 야생철새의 농장유입 등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이번 일제검사를 통해 AI를 조기 검색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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