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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노인 손수레 끌어준 새내기 경찰관 ‘화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1:16

논산서 윤상우 순경.(사진제공=논산경찰서)

새내기 경찰관이 고장 난 손수레를 노인의 집까지 직접 끌어다 준 미담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 논산경찰서 소속 새내기 경찰관인 윤상우 순경으로 윤 순경은 지난 10일 논산시 강경읍 동흥리 일대를 순찰 근무 중 왕복2차선 협소한 도로에서 자전거에 매단 손수레를 끌고 가던 정모 할머니(79)가 수레바퀴가 고장 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목격한 윤 순경은 인근 자전거 수리점에 수리를 요청, 수리한 후 할머니 집까지 1.2km구간을 직접 손수레를 끌고 안전하게 이동시켜 주었다.

이에 정 할머니는 “손자 같은 젊은 순경 고마워요, 힘들었지”라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새내기 실습생인 윤상우 순경은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초심대로 주민안전을 위한 당연히 경찰관으로써 했을 뿐이다. 이는 지역경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업무라 생각 한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한편 논산경찰서는 새내기 순경의 마음가짐처럼 지역주민 안전을 책임지고 감동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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