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도시 미관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12일 군에 따르면 김왕중 군의원이 지난달 22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발언을 통해 정책 제안한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 이후 임실의 도시미관이 깨끗해졌다는 여론이다.
김의원은 당시 “불법 옥외광고물이 정비되지 않아 시가지 미관과 쾌적한 가로환경을 해치고 있다”며 게시대추가와 함께 지속적인 단속을 주장했다.
김의원은 특히 “불법현수막 등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한 뒤 즉각 철거를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임실읍에 거주하는 김모(60)씨는 “도시 미관이 깨끗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도 특정 업체의 홍보용 프랑카드가 지속적으로 부착되어 있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주진 임실군청 건설행정팀장은 "5분 발언이후 매일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며 "가로게첨대 추가 설치를 위해 현장답사와 수거보상제도를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거리나 전신주에 무차별적으로 부착된 벽보·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올 경우 소정의 수거비용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