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소규모 재난취약시설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1:29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저소득계층의 소규모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저소득 계층의 노후건축물과 노후건축물에 접한 축대∙옹벽이다.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은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단, 민원∙소송과 공사장 피해분쟁 시설물, 시특법상 시설물,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5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3월2일 대상선정과 함께 통보한다.
이어서 2개월 간 ‘도’ 안전점검단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이 이뤄진다.
이종환 진해구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노후건축물과 축대∙옹벽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을 통해 저소득 계층에게 안전하고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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