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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방과후학교 만들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2:01


전남 순천교육지원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수)은 11일 오후 3시 순천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를 위한 2016년 방과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및 기본계획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교사 등 154명이 참석해 2016년 전남 방과후학교 가이드라인 및 운영 매뉴얼 안내, 방과후학교 위탁계약 및 2016년 초등 돌봄교실 운영 안내, 기타 현안과제를 논의하고 현장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교육정상화법 시행에 따라 방과후학교 운영에도 적용되는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행위 금지 등에 대한 안내,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와 위탁업체 선정 및 해임에 있어 청렴도 제고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신경수 교육장은 “학교의 여러 업무 중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업무를 맡고 있는 방과후 학교 담당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학교 운영으로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 실현”을 당부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학교와 유관기관, 지역사회 등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학생의 특기·적성, 인성교육을 고려한 학생, 학부모 중심의 방과후 학교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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