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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환경부의 쓰레기수수료 종량제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상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가정의 부담률을 상대적으로 낮추고 대신 업소용(대용량)의 부담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5ℓ의 경우 1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10ℓ는 170원에서 200원, 20ℓ는 310원에서 400원, 50ℓ는 750원 1000원, 100ℓ는 1500원에서 2000원 등 리터당 2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오는 2018년도까지 주민 부담률을 80%까지 인상 적용토록 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군은 단계적 추가 인상도 고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가 증가하며 발생하는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쓰레기 배출 최소화 등 더불어 사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 되도록 군민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의 이번 인상 조치로 홍성군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모두 같아졌다.
홍성군은 지난 2014년 모든 봉투 규격을 리터당 20원으로 적용한 바 있다.
한편 예산군의 이번 인상 조치로 홍성군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모두 같아졌다.
홍성군은 지난 2014년 모든 봉투 규격을 리터당 20원으로 적용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