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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소방서(서장 손정호)은 최근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임야화재 출동이 빈번함에 따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탄천면 국동리 임야화재(쓰레기 소각 추정) 모습.(사진제공=공주소방서) |
충남 공주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최근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임야화재가 늘고 있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과 교육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임야화재 43건 중 41건인 95%가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쓰레기 및 논·밭두렁을 소각하다가 인근 산이나 암자 등으로 연소 확대 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11시쯤 탄천면 국동리 소재 임야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인근 산 아래까지 연소 확대 된 사례가 있었으며, 11일 오후 3시쯤 우성면 평목리 소재 들판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손정호 공주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에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 한다”며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