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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통영해경에 증강 배치된 1006함정.(사진제공=통영해양경비안전서) |
경상남도 통영해양경비안전서(통영해경)는 12일 1000톤급 경비함정을 증강 배치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1006함은 그동안 서해바다에서 활동하다 지난 10일 국민안전처 편제발령으로 12일 통영해경에 이동 배치됐다.
1006함은 1632톤으로 전장 84.5m, 전폭 10.4m이며, 5000마력의 엔진 2대가 장착돼 최고속력 21노트를 낼 수 있다.
20m/m 발칸 1문과 M-60 4종 등을 탑제하고 있으며, 각종 해난 사고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구조를 위해 30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는 1.5톤급 단정 2대를 거치하고 있다.
1006함은 앞으로 각종 장비점검과 자체 훈련 등을 마치고 동급인 1005함과 함께 통영해경 광역구역인 EEZ 해상과 특별경비수역 등에서 해양주권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