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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동천 저수지(평택시 진위면 소재)에서 구조대원 30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송탄소방서) |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11일 오전 동천 저수지(평택시 진위면 소재)에서 구조대원 30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12일 소방서 따르면 최근 관내 수난사고 구조 실적은 지난 2014년도 5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0건으로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훈련은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실무중심의 수중훈련으로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무엇보다 구조 활동하는 대원의 다이버 감압 및 질소질식 등 2차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구조론 및 잠수장비론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등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잠수 및 수난구조장비 실제 조작 등 현지적응훈련 순으로 진행했다.
김철수 서장은 “위험한 구조현장에서 신속한 현장활동을 위한 최선의 노력은 훈련뿐”이라며 “구조대원들의 평소 체력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