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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도립대 관성회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지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이언구 도의회의장(왼쪽 세번째), 함승덕 총장(왼쪽 다섯번째) 등 내외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 학위수여식이 12일 도립대 관성회관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언구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학부모,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립대학은 이날 공업 전문학사 386명, 디자인 전문학사 32명, 사회복지 전문학사 36명 등 총 45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체 수석은 디지털디자인과 진혜란씨(23.여)가 차지했다.
의료 전자과 조상현씨(25)와 컴퓨터정보과 우상빈씨(23) 등 2명이 차석으로 졸업했다.
총학생회장을 출신인 환경생명과학과 유근선씨(21.여) 등 18명은 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사회복지과 고명숙씨(50‧여)는 만학도임에도 과 수석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부터 청주상당노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고씨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치사를 통해 “첫째 꿈을 크게 갖고 둘째로는 직장과 결혼하라”며 “미래의 주역으로 직장과 사회, 국가를 발전시키는 것이 자기발전”이라고 말했다.
함승덕 총장은 “사회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여러분들의 발전 속에서 우리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 이라며 “자랑스러운 충북도립대인으로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도립대학은 도내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충청권 명문 직업교육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