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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공과대학을 알리는 비석.(사진제공=금오공대) |
금오공과대학교(김영식 총장)가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산업'육성에 앞장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에 참여 중인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김동성 센터장)는 '경북SW융합클러스터 R&D기술개발'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이달 종료되는 1차년도 사업은 국방 ICT 분야의 함정 무선 IoT(사물인터넷) 기술 확보와 색온도 가변형 LED 가로등 관제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등 신성장 산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연구과제는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지난해‘경북SW융합클러스터 글로벌급 R&D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개발에 착수했다.
선정 과제는 '스마트기기 연동 플랫폼 상태 모니터링 툴 개발'과 'IoT 및 공공 기상 데이터 기반 색온도 가변형 LED 가로등을 위한 관제 소프트웨어 개발'로, 금오공대 허성필 산학중점교수와 신수용(전자공학부) 교수가 과제 책임자로 ㈜에이존테크 및 ㈜케이디지전자와 각각 연구팀을 구성했다.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금오공대가 경북지역 소프트웨어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지역 강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 내 SW관련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3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예산이 지원된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2개 과제의 성과를 창출한 1차년도 사업기간 종료 후 올해 말까지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