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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착공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5:53


경남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상반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약 25억원의 예산을 투입, 사업 조기착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반기 추진 주요사업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수리시설물 정비사업 27건 8억원과 농로·마을안길 정비 59건 17억원 등 모두 86건에 25억원의 소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들은 지난달 중 상반기 측량용역을 착수했고 이달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군은 교량 폭이 협소하고 노후화된 소교량으로 인해 그 동안 영농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 14개 사업장에 4억원을 투입해 소교량과 위험농로를 정비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해빙과 동시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용상 도시계획담당 주무관은 “이번 사업들은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는 주민숙원사업인 만큼 대상지 선정, 검토,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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