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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진규 경북 청송 안덕초 교사.(사진제공=청송교육지원청) |
경북 청송교육지원청은 안덕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노진규 교사가 교육부가 주최한 '2015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전국대회는 실천ㆍ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활동 사례를 발굴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상북도에서는 44명의 교원과 23개 기관 응모작이 전국대회에 추천돼 3명이 1등급을 수상했다.
노진규 교사는 '얘들아, 인문학(人文學) 놀이터에서 인성(人性) 표현력을 마음껏 펼쳐보렴'이란 주제로 1년 동안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노 교사는 "인문학 독서 활동 과정 속에 문학, 언어, 역사, 철학, 미술, 음악, 체육 영역을 융합하고 8가지 핵심 가치 덕목(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내면화 하고자 노력했다"며 "지난 1년간 운영한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은 '나를 표현하고 우리를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덕초등학교는 201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도 학생들의 독서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