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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러브 라이스 챌린지 다섯번 째 주자로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가 쌀가마를 짊어지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러브 라이스 챌린지(사랑의 쌀 도전 릴레이)’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2일 청풍명월 골드 쌀 500㎏을 기부했다.
러브 라이스 챌린지는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인 행사다. 지난해 전국을 휩쓴 ‘아이스 버킷 챌린지’처럼 참여자가 쌀을 기부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지목된 사람이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부한 쌀은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에 기탁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안 지사는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운동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다음 참여자로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지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