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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해양경비안전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해양오염사고 방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13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대형 해양오염사고 시 방제현장의 지휘·통신체계를 확립,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조치를 위해 대책본부 유사기능 통합과 현장지휘권 강화 및 오염행위자 참여 등 해양오염 방제대책본부를 3개부 12개반 40여명으로 재구성 했다.
방제대책본부는 방제전략 수립 및 방제방법결정, 방제자원 등의 긴급동원 및 배치, 방제세력의 지휘통제 및 감독, 관계기관과의 업무협력 등 방제조치에 필요한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해경은 오는 3월말 방제대책본부를 실제와 같이 설치·운영해 방제대책본부 요원들의 실무 능력 배양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처리 능력 향상을 위한 도상훈련에 이어 해양오염사고의 현장 초동대응 기술력을 배양하는 기술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지역의 가용 방제세력을 총동원한 민·관 합동 해양오염방제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사고 대비·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지역방제대책협의회와 HNS사고 공동 대응을 위한 협의회, 지역 긴급방제실행계획과 함께 민·관 방제자원 동원태세를 새롭게 점검하고 국민방제대 등 민·관 협업 활성화로 방제 인프라를 확충 해양오염 방제대응 역량을 강화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