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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채수창 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가운데)가 서울 영훈초등학교앞에서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지구촌청소년연맹) |
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채수창) 소속 아청안전지도사들은 오는26일 서울시교육청과의 ‘통학로 안전점검 간담회’를 앞두고, 12일 서울 영훈초등학교앞에서 시범적으로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통학로에서 범죄예방, 교통안전, 생활안전 3개 부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체크했다.
지구촌청소년연맹은 다음달 7일~9일 서울 시내 11개 자치구 50여개 초등학교를 무작위 선정해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2016년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에는 해당 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도 참여시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점검결과는 서울시교육청 및 해당기관에 통보해 통학로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채수창 대표는 “통학로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유는 통학로는 안전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 며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는데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