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대형 중량화물 운송구간 회전식 신호등 설치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14 11:21
경남 창원시 성산구(이명옥 구청장)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중량화물 운송구간의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을 이번 달 중 착공, 오는 6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974년 창원국가산업단지 설립 이래 2500여개의 기업이 한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으나 고정식 표지판과 신호등으로 인해 중량화물 이동시 해체와 재설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어 중량화물운송애로 해소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공사구간은 대형 중량화물 운송이 빈번한 공단로와 적현로 등이다.
사업비 7억원을 투입, 중량화물 운송에 지장을 주는 교통안전표지판 17개소를 정비하고, 중량화물 이동시 조작이 간편한 회전식 신호등 34본을 설치할 계획이다.
유정제 성산구 경제교통과장은 “신호등 설치로 중량화물 이동시 해체와 재설치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기업활동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산업단지 내 교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확충으로 ‘기업섬김시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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