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책 추천기간은 15~29일까지 15일간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토론이 가능한 책이면 모두 가능하다.
추천방법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청 홈페이지에서 책 추천 양식을 작성하거나 6개 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원평, 해평), 왕산기념관,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자료실에서 직접 작성해 해당 도서관 자료실에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추천은 15일간 인터넷ㆍ팩스ㆍ우편ㆍ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천을 받는다.
시민들이 추천한 책은 '한책 하나구미 운동' 운영위원회에서 후보 도서를 5권 선정 후 시민들로부터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거쳐 최종 한 권이 선정된다.
지난해에는 180여권의 책이 전 계층으로부터 추천돼 '설흔' 작가의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다'가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백승해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책 추천에 적극 참여해야만이 올해의 책 선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추천한 책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시에는 릴레이용 올해의 책 한권도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2007년부터 구미시에서 추진해 오고 있는 '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으로 전 시민이 매년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생활화 운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