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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최초 '공공건축물 지진안전성' 인증마크 부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2-14 18:32

경북 포항시가 경북 최초로 ‘공공건축물 지진안전성’ 인증을 받은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포은중앙도서관 2곳에 지난 11일 지진안전성 인증마크를 일제히 부착했다.

이번 지진안전성 인증은 포항시 공공 건축물 가운데 지난 2014년 이후 지어진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건축물 내진설계기준에 따라 지진에 대한 구조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경북도와 국민안전처로부터 확인받은 것이다.

'공공건축물 지진 안전성 표시제' 시행 이후 경북도에서는 포항시가 처음으로 지진 안전성 인증을 받게 됐다.

한편 '공공건축물 지진 안전성 표시제'는 국민안전처가 시민에게 안전한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지진 발생 시 공공건축물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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