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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물이 마른 보령댐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19일까지 5일 동안 ‘가뭄 대비 농업용수 관리 실태 특별점검’에 나선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보령과 부여, 청양 등 3개 시·군을 우선 대상으로 저수시설, 관정 등 용수 공급 시설과 양수기를 비롯한 장비 관리·점검 실태 등 가뭄 대비 체계 구축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사업 발주·계약·대가 지급, 정산 적합 여부, 예산 투입(지원), 지원 시설 활용 상태 등 농업용수 관리 사업 추진 적정성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와 함께 가뭄 대비 계획 수립·시행, 예산 확보, 시설 자체점검 이행 등 가뭄 대비 업무 추진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도 감사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그동안의 가뭄 대응 상황을 살피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닥칠 수 있는 가뭄에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가뭄 대비 태세 확립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 감사위는 특별점검을 통해 드러난 지적사항과 수범사례를 도 관련 부서와 시·군에 전파해 개선·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도 감사위는 특별점검을 통해 드러난 지적사항과 수범사례를 도 관련 부서와 시·군에 전파해 개선·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