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3:32
전남도교육청은 본청 과장 및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 교육장 등 주요 보직 인사를 15일 전격 발표했다.
3월1일자 인사안에 따르면 본청 정책기획관에 김천옥 해남동초등학교장, 교육과정과장에 윤성중 정책기획관 정책기획담당, 교육진흥과장에 이용덕 미래인재과 스마트교육담당,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에 김연식 교원인사과 교직발전지원담당이 임용됐다.
순천교육장에 임형권 녹동고 교장, 장흥교육장에 정귀남 정책기획관, 영암교육장에 안병창 교육과정과장, 함평교육장에 강대영 순천교육청 교육지원과장, 영광교육장에 김영형 전남체고 교장이 각각 임용됐다.
전남도교육청은 16일에는 교사인사를, 교장·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교장에 대한 정부발령 이후인 오는 18일쯤 발표할 예정이다.
장만채 교육감은 "풍부한 경륜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력제고에 기여할수 있는 분을 발탁했다"면서 "이번인사가 '미래핵심역량교육' 안착을 도모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생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남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열렸던 인사위원회에서 순천교육청 신경수 교육장과 영광교육청 김관수 교육장의 연임이 결정됐다가, 15일 오전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다시 일선 학교장으로 이동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인사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광주시교육청이 발표 시기를 맞춰줄것을 요청해옴에 따라 15일로 연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결정이 번복된 것으로 알려져 주말 사이 뒤바뀐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