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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4월까지 '안전대진단'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2-16 07:37

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제공=의성군청)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4월 말까지 '2016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16일 의성군은 시설물, 건축물 및 운송수단, 해빙기 점검시설, 사각지대, 위험물 유해화학물, 기타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오는 4월말까지 안전대진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위험시설로 규정된 급경사지 시설물, 위험물 관리시설, 해빙기 시설 등에 대해 전수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시설은 관리주체별로 자체점검하고 표본에 대해서는 민관합동 점검을 펼쳐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생활 속 각종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언제 어디서나 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people.go.kr)이나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해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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