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천군청 전경(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투자에 나섰다.
16일 예천군은 노후 된 급수시설로 인해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양면 미 급수구역 전역과 삼강 문화단지 조성사업지구 용수공급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138억원, 보문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외 2개 지구에 109억원, 마을상수도 신설 및 개량사업 10개소에 11억원, 노후관 갱생사업 6개소 5억원 등 상수도사업에 총 사업비 125억원을 투자해 시설개선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읍면별로 지방상수도 취수원이 산재돼 있는 개포, 용궁, 지보 취․정수장을 통폐합 함에 따라 사업비 150억원을 투자해 상수원보호구역 229.61㎢ 중 106.34㎢ 46%의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 신 도청시대를 맞아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또 하천수질개선을 위해 지보면 신풍리 일원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와 오수처리를 위해 신풍 농어촌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해 하수의 적정처리로 경북도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오염을 차단하고 방류수역 수질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군은 하리면 읍실 농어촌마을 공공하수도시설 설치사업, 개포면 신음 농어촌마을 공공하수도시설 설치사업, 용문면 소재지부터 예천읍 백전리까지 차집관거 8.3㎞ 정비사업 등이 완공되면 낙동강 지천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생태하천의 기반마련으로 생활환경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예천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하수처리시설 39개소는 수처리 효율증대 및 안정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사업비 21억원을 반영해 전문관리대행업체에 위탁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