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산청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2-16 08:10


경남 산청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회복지법인 대한조계종사회복지재단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제공기관 지정이 오는 28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 공모를 거쳐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대한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19년 2월까지 3년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3년 동안 산청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돼, 아이돌보미와 이용자 가정을 관리해 왔다.


지난 2014년에는 아이돌봄서비스 인력 교육, 서비스관리 관련 등 종합 평가 결과 경남 18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A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취업부모, 다자녀 가정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나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서 어린이집 하원지도, 임시보육 등의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간당 6500원의 서비스 이용료로 시간제(생후 3개월∼12세) 또는 종일제(생후 3개월∼24개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영아종일제 ‘라’형의 경우 전액 본인부담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양육수당, 보육료 등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청군 주민생활지원실 오미경 여성아동담당은 “앞으로도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지원사업 정책방향에 따라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가정지원센터(055-972-1038) 또는 아이돌봄지원사업(1577-2514/홈페이지 idolbom.go.kr)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