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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DB |
계양소방서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안전문화 조성에 나섰다.
16일 인천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안전기반 조성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고취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 안전문화’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사회 안전문화 조성의 추진방향은 지속적인 관심으로 삶의 질 향상 및 생활안정에 기여, 연령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능력 배양, 한국에 대한 거리감 해소 및 친근한 소방이미지 부여 등이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다문화가족 1574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저소득 층 15세대에 대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배부, 다문화가족 주거시설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3~4월중에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