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개 기관은 16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임상실험센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협약을 통해 도는 임상실험센터 건립 및 운영의 조정과 행정지원을 맡는다.
오송 첨복재단은 시설건립의 주관 및 관리계획 수립, 충북대병원은 건립관련 자문과 수탁 운영을 하게 된다.
오송 임상시험센터는 첨복단지내 연구개발된 신약후보물질과 첨단의료제품의 임상시험과 국내 임상시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첨복단지내 핵심연구시설이다.
지난해 임상실험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비 8억3000만원이 반영됐다.
민광기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상시험센터건립과 운영에 대한 역할이 분담돼 건립이 가시화 됐다”며 “임상시험센터 건립은 첨복단지를 비롯한 오송의 인프라 구축으로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