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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찾아 추진하는 의료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당진시청) |
당진시보건소가 농한기를 이용해 실시하고 있는 경로당 방문건강관리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합덕읍 도곡리 경로당 등 총305개소에서 7650명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았다.
인기이유는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뇌혈관 질환과 심장질환 예방을 위한 간단한 고혈압․당뇨 기초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농한기를 이용해 합덕읍 서동리 경로당 등 관내 308개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단한 검사와 함께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합병증 사후검사 관리도 받을 수 있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