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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우수시책 벤치마킹단 '대대적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1:17

19개반 57명으로 구성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 방침

지난해 충북 영동군 김해용 기획정책팀장 등 기획감사실 직원 3명이 충남 부여군 기획감사실을 방문해 군정자문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대대적인 '우수시책 벤치마킹단'을 꾸려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19개반 57명의 벤치마킹단을 구성해 상·하반기 두 차례 당일 또는 1박2일 일정으로 다른 지자체와 기업의 참신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견학 활동을 벌인다.


군은 주요 현안사업별 비교견학이 가능한 지역이나 부서별 업무와 연관된 우수시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대해 사전조사를 벌여 벤치마킹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각 부서별로 발굴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활동 결과보고서를 작성, 내부 전산시스템에 게재하는 등 모든 직원들과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발굴한 우수사례를 군정에 맞게 보완·발전시키고 예산을 수반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경정예산과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지속 관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공직자의 견문을 넓히고 우수시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해 최고의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3년 전 우수시책 벤치마킹단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군정자문위원회 도입, 와인터널 조성 등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14개 사업을 발굴 접목해 예산 확보 및 사업계획을 수립·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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