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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북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충북대 국제교류본부에서 외국 문화교류 및 축제의장 마련을 위해 진행한 컬쳐페어 행사의 한 장면.(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이 대학 국제교류본부가 교육부로부터 '2015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는 지난 2013년 이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외국인유학생 사증(VISA) 발급심사 기준 완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GKS)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정부주관 각종 유학관련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충북대는 불법 체류율이 1% 미만 대학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학 비자 신청 시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 심사 할 수 있어 비자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충북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체류기간을 연장할 경우에도 별도의 재정보증금을 요청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2011년에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유학생 질 관리를 제도화해 한국유학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를 도입한 바 있다.
교육부는 ▶ 불법체류율 ▶ 중도탈락률 ▶ 유학생 언어능력 등의지표심사와 현장확인, 위원회 심사 등 3단계에 걸친 평가를 통해 '인증대학'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이 결과를 국내 및 외국 정부에 공개·제공해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도태 충북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충북대의 유학생 관리가 모범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공인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 충북대가 국제화 지표는 물론 교육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