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질병관리본부에서 토착화질환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장내기생충 11종을 전액 국비로 검사받을 수 있다.
장내기생충검사는 전국 8개 도, 40개 시.군에서 실시했고 영천시는 지난 2013년 1205명, 2014년 3025명 2015년에는 3372명을 대상으로 검사했다.
40개 시.군 중 3000명 이상을 검진한 유일한 기관으로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질병의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영천시의 기생충 감염률은 10.0%로 경북 7.0%, 전국 5.2%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검사 후 감염자에게는 치료약을 무료로 처방하고 2차 검진까지 책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