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붕괴위험 등에 노출된 취약지역 빈집에 대한 안전점검 및 ‘2016년 한 뼘의 행복 프로젝트’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실시하며, 지난6개월 간 상수도 사용실적이 없는 1200여가구가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2014~15년도 빈집정비 사업지 유지·관리 여부 확인, 정비구역 내 빈집 변동 현황 파악, 개구부 폐쇄 및 단전·단수 등 안전사고 예방 여부, 환경 저해 요인, 건축물 붕괴 위험 발생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방문 및 실사 후 빈집 관리대장을 작성해 전산관리하고 ‘한 뼘의 행복 프로젝트’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현재 관내 총 18개 정비구역에 총 472동(십정2 188동, 산곡 168동, 산곡2-1 21동)의 빈집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한 뼘 행복 프로젝트’는 정비구역 빈집을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