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전북지역의 금융소비자 보호강화를 위해 지난 15일자 전주사무소를 '전주지원'으로 격상하고 김진우(54) 신임 지원장을 발령했다.
금감원 전주지원은 격상된 위상에 맞게 빠른 시일 내 전북은행 본점에 사무실 공간을 마련해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김진우 지원장은 이리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8월에 증권감독원에 입사했다. 그동안 생명보험검사국 팀장·기업공시국 부국장·광주광역시청 금융정책자문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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