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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북면 화천리 일원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위치도.(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동전일반산업단지 기업들의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동전교차로는 무동∙동전지구 입주민의 증가로 출∙퇴근 시 정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화물차량이 추가되면 교차로의 정체는 더욱 극심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창원시는 지난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과 개선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2015년 사업비 250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 사업은 동전교차로 주변 총연장 1.3km에 대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써, 교량 90m를 설치, 대기시간이 없고 교차로 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원형 교차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2018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보상 추진을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보상업무 위∙수탁업무 협약을 체결, 토지분할,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 등을 거쳐 오는 5월쯤부터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시공사와 감리사의 선정이 마무리돼, 시공측량과 현장조사, 현장사무실 건립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 산업입지과 김강석 씨는 "이번 공사가 본격적으로 착공하게 되면 국도79호선 임시 폐쇄와 우회로 설치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 해, 출∙퇴근 시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