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군, 농업기반시설 확충으로 첨단화·현대화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5:41
인천 강화군은 16일 품질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해 도시근교농업과 강화첨단시설농업 육성,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한강물 임시관로사업 성공으로 안정적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어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다.
또 항구적인 한강물 다목적 농업용수 공급사업도 올해 착공해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군의 2016년도 농업분야 중점 추진사업은 농산물 생산 기반 확충 및 첨단화·현대화사업에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62억,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268억, 수리시설 개보수 490억, 농촌 환경정비사업 75억 원 등을 투입 사업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 단위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농업의 6차 산업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가공, 유통, 체험, 관광을 연계한 지역 단위 6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식품 제조·가공지원사업에 6억 원을 투입, 예비창업자 20개 업체를 육성해 농업의 6차산업 기반을 확대한다.
또 농가소득의 경영안정과 맞춤형 지원시책으로 농산물 개방 확대에 따른 쌀값 하락 등 농업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쌀소득보전지불제보조금,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밭농업직불제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한강물 임시관로 사업을 통해 상습 한해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농업인이 살기 좋은 강화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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