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참여자 모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5:42
충북 충주시가 49억9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241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익형 1367명, 시장형 361명, 인력파견형 190명을 모집하며 1월에 선발한 9988행복지키미 493명은 읍·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익형은 공공시설 관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노노케어 행복지키미 등 봉사형태의 일자리로 월 30시간 이상 근로 시 월 2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시장형은 공동작업장과 제조판매, 전문서비스와 같은 근로형태이며 인력파견형은 기업체와 연계해 취업 알선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근로계약에 의해 근로 시간과 급여가 결정된다.
참여자격은 주민등록상 충주시 거주자로 공익형은 만 65세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은 만 60세 이상이다.
17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대상자와 건강보험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공익형은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시니어클럽, 충주문화원, 충주YWCA 등 5개소에서 접수받으며,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은 충주시니어클럽에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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