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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해외 대학 교류활동 박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5:46


백석대와 일본 주오대 레슬링 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대학교)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가 해외 대학과의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석대는 지난달 25일부터 2주 동안 중국 가흥대학교(嘉兴学院) 46명이 백석대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달에는 일본의 주오대학(中央大学), 동해대학 후쿠오카단기대학(東海大学 福岡短期大学)의 학생들이 방문해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 일본 주오대학에서 교류협력을 체결한 양 대학은 올해로 4년째 매년 여름과 겨울 양 대학을 오가며 정기 교류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추후 일반학생간 교류는 물론 배드민턴팀과 레슬링팀의 학점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천안 인근 실업 레슬링 팀과 고교 선수들도 훈련에 함께해 한일 양국의 스포츠발전은 물론 젊은이들의 문화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이공휘·김연 충남도의원, 충남체육회 정철수 사무처장, 충남 레슬링협회와 천안레슬링협회 임원들이 훈련을 관전하고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매년 백석대를 방문하고 있는 동해대학 후쿠오카단기대학은 올 겨울 총 9명이 한국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백석대학교를 찾았다. 
 
최동성 국제교류처장은 “우리 대학이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해외 대학들과 지속적인 교류는 필수적”이라며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교육을 이해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국가의 대학들과 교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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