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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작물 월동 '안전생육' 당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6:29

경남 의령군은 2월 중하순쯤에 양파, 마늘 등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가 도래해 적기 내에 추비살포 등 안전생육에 대한 기술지도에 나섰다.(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은 2월 중하순쯤에 양파, 마늘 등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가 도래해 적기 내에 추비살포 등 안전생육에 대한 기술지도에 나섰다.


군의 양파 재배 면적은 264ha이며, 생육재생기는 2월 15일경이다. 이에 적기 추비 시기는 15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추비시 용량으로는 생육재생기 전후로 10a당 질소 16kg(요소 34.7kg), 칼륨 9.6kg(황산칼륨 19.2kg)을 2회에 나누어 시용해야 한다.


시용방법으로는 토양이 습할 때 물 200ℓ, 건조할 때 400ℓ 이상에 추비시 용량을 녹인 후 살포하는 물비료 시용으로 뿌리활력을 조기 촉진시키고, 서릿발 피해 방지를 위해 뿌리 발육이 불량한 양파는 땅을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당부했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원예작물담당 이민진씨는 "지난 초겨울에 따뜻한 날씨로 양파가 웃자라 노균병과 춘부병 발생이 우려되어 병 증세가 나타나면 적기에 적용 약제를 살포하고, 잦은 비로 인해 토양수분이 많은 곳은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구를 정비해 고품질 양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컨설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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