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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올해 안전관리에 도비 2134억 투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7:24

3개 분야 63개 피해유형 단계별 대책, 유관기관 상호협력 대책 마련

경상남도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6년 종합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에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안전관리 등 3개 대분류 재난, 총 63개 피해유형에 대해 피해현황·원인분석, 피해저감 계획 및 예방, 대비·대응·복구 등 평시부터 유사시까지의 단계별 대책과 함께 재난대응별 유관기관 상호협력계획이 포함돼 있다.


경남도는 올해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재정사업으로 도비 2134억원을 포함해 총 1조217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풍수해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 12개 피해유형에 7488억원 ▶산불과 의료서비스, 식용수, 감염병 등 사회재난 27개 피해유형에 2725억원 ▶아동 등 취약계층 안전, 교통사고, 농어업작업 등 각종 안전관리 사고 24개 유형에 1961억원 등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진난해와 비교해 재난안전관리 피해유형 재분류를 통해 10개가 늘어난 63개 유형으로 세분화했으며, 도내 지역특성을 감안하고 신종 재난에 대비해 녹조와 지반침하, 자살예방 등 피해유형을 추가 발굴했다.


박재용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 안전관리계획이 평시 사전 예방과 대비부터 재난·안전관리 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과 복구단계까지 실질적인 매뉴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된 피해유형의 단계별 대책과 피해저감 계획에 따라 대처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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