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선규(사진 왼쪽) 영월군수가 업무 협약식에 앞서 드론 발전 모색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16일 오후 4시 30분 미래 신산업 분야로 주목 받고 있는 무인항공기(드론) 분야를 지역 혁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학교, 연구원, 기업 등)와 네트워크 및 협력 인프라 마련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박선규(사진 왼쪽) 영월군수·오승환(오른쪽) ㈜드론프레스대표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드론프레스는 드론을 활용한 컨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3D모델링, 2D정사영상, 4K항공촬영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고 전 세계 민간드론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또 중국 DJI와 컨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해 DJI제품의 필드테스트를 비롯해 고품질 영상컨텐츠 제작, 항공촬영기술개발 등에서 파트너로서 역할과 이를 통한 국가 홍보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영월군과 드론프레스는 드론 산업발전 육성 전략 및 실행계획 연구,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드론 산업이 지역에서 활성화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찾아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박선규 영월군수는 전국 5개 시범공역 중 처음으로 드론 시험비행이 시작(2월23일)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시범사업 착수를 통해 무인항공기 산업이 지역 산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드론 관련 기업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