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경찰서는 16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강취한 외국인 A씨(31)를 붙잡아 수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32분쯤 경주시 한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주인 B씨(65)에게 시계 수리를 부탁한 후 미리 소지한 흉기로 B씨를 찌르고 귀금속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금은방 진열장 밑에 숨어 있다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과 범행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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