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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새누리당 예비후보 사천·남해·하동 공약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7:51

최상화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이 상세히 설명된 사천·남해·하동 공약 지형도를 마련해 발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강연만 기자
 
최상화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11시 최상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사천·남해·하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최상화 예비후보는 "낡은 집에 고급 인테리어를 해봐야 집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허사라며, 사천·남해·하동의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우주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갈사만 산업단지 조성 등 각 지역의 핵심사업을 기반으로 새 집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공우주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사천에는 500만평의 용지를 개발하고 이중 300만평은 주거용지로, 200만평은 공단용지로 활용해 항공우주산업 도시 사천을 건설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 삼천포 지역에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를 교육부 산하로 전환 육성하고, 향촌산업단지를 우주탐사 R&D 센터 유치를 비롯한 항공우주연구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300만평 주거용지에는 사천에서 군인이나 직장생활을 한 퇴직자들이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퇴직자 마을을 비롯해, 외국인 마을, KAI 사원숙소 등 주거단지와 교육, 의료, 문화 등 양질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심권 확충으로 살고 싶어 찾아오는 명품도시로 만들고, 공단용지에는 활주로와 부품제조공장, 완재기 공장, MRO 사업 단지 조성과 특히 정주권 확충과 항공산업 단지 조성을 위해 반드시 제2사천대교 건립이 우선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남해·하동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사천·남해·하동을 잇는 역사문화체험 탐방 산책길 ‘선비길’과 ‘자전거생태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상화 예비후보는 "20년 넘게 정당과 국회, 청와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인맥이 남다르다"며 "중앙정치 경험을 앞세워 중앙부처, 당대표, 필요하다면 대통령에게 지역발전을 건의할 수 있는 자신에게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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